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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부터 촬영했던 금이야 옥이야가 드디어 첫 방송을 했네요. 3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순삭이네요.
중2병 아이들과 부모들의 캐미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스토리네요.
너희 엄마가 왜 집나갔는지 알겠다고 하는 준표(김하겸분)
태권도장에서 관장님이 8시반에 수련을 잠시 멈추고 아이들이랑 보면서 축하해 줬다는 후문이 있네요.
아이들의 반응은 연기에 대한 평가보다는 "너 왜 패드립했냐며?" 몰입을 했다고하네요.
아이들 싸움이 결국어른들 싸움으로 이어졌는데 패드립한 준표(김하겸분)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자기 잘못은 모르고 분해하는 장면이. . 오늘 들킬까요?오늘이 기다려지네요.
1회 차부터 고구마전개 없이 계속 직진하는 금이야 옥이야 또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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