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프로토콜
최초 발행:2020.04
총발행 한도:93,468,683(코인마켓 캡 제공)
시가총액:1049.5억 원(코인마켓 캡 제공 22.0527)
현재 유통량:73,464,266(22.05.27)
프로젝트팀:partnerships@dawn.org
토너먼트 대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던 프로토콜은 콜 오브튜티,도타등 PC게임 이용자에게 토너먼트 대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던 토큰(DAWN)은 서비스 내에서 입장료 아이템 구매 및 P2E(Play to Earn) 게임의 보상으로 활용되며 ERC-777(ERC-820의 기능을 가져와 거래의 미참여자도 스마트 계약 주소를 볼 수 있고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기반으로 토큰을 설계하여 발전된 활용성을 도모한다. ERC-777의 장점은 ERC20의 표준 상위 호환 버전이다. 개발자들은 ERC-223과 비슷하게 ERC-20의 주요 기능을 향상하고자 노력했다. ERC-223과 서로 호환이 가능하다. ERC-777은 실행하려는 스마트 컨트렉트를 체크하고 액션을 실행할지 말지 결론을 내릴 수 있어 해킹 예방이 가능하다. 또한 토큰 전송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줄여 토큰 전송에 대한 거래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된 던은 탈중앙화 결제를 지원하여 사용자에게 편리한 사용성과 접근성을 제공한다. 던 플랫폼에서는 게이머를 위한 토너먼트 대회를 진행하고 배틀 래더, 리더보드와 같은 부가기능을 제공하며 또한 토너먼트 및 이벤트 주최자를 위한 B2B(Business to business) 광고 서비스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던 플랫폼은 스테이 킹 기능을 통한 이익공유 생태계 내 거버넌스 커뮤니티 활성화, 네트워크 내 상품 및 서비스 교환수단 등으로 DAWN용도를 확장하고자 사용처를 늘려가고 있다. 던은 여러 게임 관련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던만의 자체적인 게임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예상한다. 던 프로토콜의 특징으로는 30만 명 이상의 사용자로 구성된 FirstBlood의 커뮤니티에서 암호화폐로 베팅하고 비디오 게임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된다. 던 프로토콜(DAWN) 코인은 결제 및 구독, 스테이 킹을 통해 FirstBlood경쟁 서비스에 대한 VIP구독, 스테이 커를 위한 독점 콘텐츠, 토너먼트 및 전투에 대한 일회성 바이인, 대화 상금 지급, 분산된 제품 거버넌스, 분신형 토너먼트 호스팅,/조직, 추천에 대한 보상, 게이머 로열티 포인트 등에 사용된다.FirstBlood 1st토큰과 DAWN토큰은 1:1로 교환 가능하며, 교환된 FirstBlood 1st 토큰은 소각되고 유통에서 제거된다.
e스포츠를 보는 관점
e스포츠 산업이 4차 산업의 키워드로 지목되고 2010년 중후반부터 세계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 하나의 국제적인 산업이 되었다. NBA 프로농구단이 프로게임단에 투자하고 리버풀 CEO와 호나우두가 축구, 농구의 미래 경쟁종목으로 지목하고 투자하고 있다. 기성세대에게 '스포츠'로 굳이 인정받을 필료가 업사는 시각이 있다. e스포츠의 관객이 될 게임세대는 점점 자라고 있고, 경제활동으로 구매력을 갖추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아질 것이다. 올림픽 등 기성 스포츠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않는 대로 그뿐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이 미래에 e스포츠가 긍정적으로 발전할 때 벌어질 수 있는 일이며 현시점에서는 넘어야 할 것들이 많다. e스포츠의 주요 종목은 RTS, FPS, AOS, 대전 액션 게임 등 경쟁, 대전 요소가 주를 이룬다. 그러나 그 외 장르에서도 MMORPG의 경우 투기장 같은 게임 내 PvP 콘텐츠로 대회를 열거나 몬스터 빨리 잡기 같은 대회가 만들어지기도 한다.일반 스포츠가 프로와 아마추어로 구분되듯이 e스포츠에도 아마추어와 프로는 정확히 구분되어 있으며 프로로 승급하는 것 또한 매우 어렵다. 더불어 2-3년 사이 10년에 걸쳐서 이루어져야 하는 일들이 단축됐다는 것은 괄목할만한 사건이다.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15에 e스포츠는 게임물을 이용하여 하는 경기 및 부태활동을 의미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e스포츠의 지원 육성을 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2012년 2월 17일 자로 해당 조항은 삭제되고 대신 e스포츠(전자 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이라는 단행 법률이 만들어졌다.
게임을 하면서 가상화폐를 벌 수 있는가?
2016년 퍼스트 블러드라는 이름을 로 발행된 적이 있다. 그러나 2018년 상폐되었고 던 프로토콜이라는 이름으로 재출시한 가상화폐이다. 게임을 하면서 가상화폐를 벌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P2E라고 부른다. 게임을 하는 것이 경제적인 수익으로 직결될 수 있다는 것에 만흔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고 있고 게임산업의 발전과 함께 앞으로 만흥 관심을 받는 분야하고 할 수 있다. 던 프로토콜 자체의 이용자만 해도 월 10만 명이 넘는 많은 수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콜 오브 듀티, 도타 등 인기 게임을 기반으로 계속 성장할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가상화폐이다. 던 프로토콜 코인은 대표적인 e스포츠 가상화폐 롤 평가받고 있는 만큼 e스포츠 시장이 활성화되고 더욱 확대될수록 주목받을 수 있는 가상화폐 중하나이다. 국내에서도 위메이드(자회사 위믹스), 카카오, 게임빌, NHN 등 다수의 게임회사가 게임과 가상화폐, 블록체인 서비스를 접목시키는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게임산업에서 지불 수단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던 프로토콜의 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해볼 수 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많은 부분들이 바꾸면서 집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게임산업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물며 집에 있는 자녀들도 하루의 3-4시간을 게임을 하면서 친구들과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교에서조차 e스포츠 게임을 단합대회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게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각종 e스포츠대회나 유튜브, 아프리카 t, 트위터 등의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과 연동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던 프로토콜 가치는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된 이슈가 발생하는지 살펴 볼일이다.
위와 같은 정보들이 코인투자자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투자권유 목적이 아니며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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