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최초 발행일:2012년
개발자:크리스 라슨, 제드 맥케일럽
최대 발행량:100,000,000,000 XRP
현재 발행량:46,171,815,477 XRP
리플의 행보
국제송금용 가산 자산으로 불리며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함께 3대 암호화폐로 불렸으며 2017년 12월 8일 리플 운영 사는 최대 발행량의 절반에 가까운 550억 XRP를 에스크로(escrow) 상거래 시에 판매자와 구매자의 사이에 신뢰 할 수 있는 중립적인 제삼자가 중개하여 금전 또는 물품을 거래하도록 하는 것. 거래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용되는 서비스)학업 시켜서 물량 및 가치를 조절하는 했다.2017년 12월 8일 리플 운영사는 최대 발행량의 절반에 가까운 550억 XRP를 에스크로 락업 시켜서 물량 및 가치를 조절하는 데에 나섰다. 이를 통해 리플사에만 집중되어 있던 발행권도 분산시킨 것과 비슷해졌다.사실 암호화폐 리플의 정식 명칭은 'XRP'이다. 리플은 'XRP'발행주체인 회사의 이름이자 리플사에서 구축하고자 하는 경제 생태계의 명칭이다. 다만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는 계속 '리플'이라는 이름으로 통용되고 있다.
리플의 장점
리플의 장점으로는 다른 화폐보다 국제결제속도(약2초)가 빠르다는 점이고 송금시 타이핑 오류를 제외하고는 금융 사고 발생회수가 없다는점. 그리고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수수료가 채굴자에게 가는 게 아니라 수수료만큼 총량이 그대로줄어들어 모두의 이익(가치향상)으로 귀속되는 최초의 암호화폐이다.주로 XRP로 표기되어 있으며, 은행에서는 nostro 게정에미리자금을 투입하지 않고도 유동서을 실시간 확보할수있다. 리플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서구 은행권에서 아주 관심있게참여하고 있는 네트워크이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큰 성장가능성이 있자 않나 조심스레 관측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들 중에는 리플이 약 155조달러의 시장규모를 가진 국제송금시스템 SWIFT를 일정부분 대체할 것이라 보는 사람도있다. 장기투자의 대상으로도 뽑힌다. 리플은 가겨과 관계없이 특히 한국홀더들에게지지를 받고 있다. 리또속(리플에 또 속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물리기 쉬운 코인이다. 전따(전체를 따 시킨다)일정도로 혼자 Yes와No를 외치는 리플은호재가나와도 나빠지는 리플로 돈을 벌 정도면 투자의 귀재라고할 정도로 들쭉날쭉한 암호화폐이다.동전주이기때문에 향후상승장에서는기존의 고가코인보다 더 큰 대박이 날수 있으나 하락장에서는 더많이 잃게 되는특징을갖고있다.
리플 소송 왜 일어났는가?
리플 랩스는 국제송금용 가상자산을 관리 운영하는 회사이다. SEC(증권과 거래를 규제) 소송 이유는 XRP를 증권으로 본 것이다. 리플의 주 수입원이 XRP이다. XRP는 다른 코인들처럼 누구나 채굴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 재단에서 만 발행하는 코인이다. 돈이 필요 할마다 코인을 무한대로 찍어내서 팔면 사기이다. 이건 증권법 위반이며 불법이다. 그래서 발행 사는 SEC에 등록해야 한다고 소송이 걸었다. 증권 판단 기준이 되는 것은 하위 테스트이다. (HoweyTest)하위 테스트는 어떤 거래가 투자에 해당하는지여부를판단하기위해사용하는 테스트다.만약 투자에해당하는 경우 증권법 규제를 받아야 한다.(1. 돈을`투자했는가? 2. 기업에 투자했는가? 3. 이익을 볼 거라 기대하고 투자했는가? 4. 제삼자의 노력으로 이익이 생겼는가?) 이에 리플 랩스는 코인을 처음 만들 때 SEC지침과 조치까지 지켰다. 그리고 몇 년 전에 미국증권위원회 고위급 임원들들에게 증권이 아니라고 조언을 들었다.코인을 발행하고 판매를 할 때 아무런 조치를 안 하다가 지금에 와서야 소송 거니 당황스럽다는 의견임.리플 랩스의 소송 결과에 대해서는 법률 고문 스튜어트 알더로 티가 2023년은 돼야 제대로 된 소송 결과가 나올 거라 예상했다. 소송 결과가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투자자들은 지쳐가고 있다. 이 소송이 중요한 이유는 가상자산 규제의 기준이 되는 제도권 승인이라는 의미가 있다.
위와 같은 정보들이 코인투자자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투자권유 목적이 아니며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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