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엑스포=2030세계박람회

세계박람회는 'World Expo' 혹은 'Expo'라고도 불리며, 세계 각국에서 주최하는 대규모 국제 전시회를 말한다.

세계박람회는 산업, 문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기술과 문화를 선보이며, 참가국들이 각자의 문화와 기술을 공유하고 소개하는 문화교류의 장이기도 하다.

세계박람회는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1년간 열리며, 참가국들은 각자의 기술과 문화를 전시하는 국가관을 마련하고, 다양한 전시 및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계박람회는 대개 수백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여, 경제적인 효과와 함께 문화적인 교류와 이해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세계박람회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국제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세계박람회 후보지

1.대한민국 부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대사로 이정재 임명되어 활동 중이며 로지, 자이언티, 원슈타인, 아린, 전소미 2022년 6월 16일 방탄소년단이 추가로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2030 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개최국 결정에 핵심 변수가 될 4월 국제박람회기구(BIE)의 부산현지 실사에서 실사단은 다양한 부문 가운데 '국제 교통망'을 핵심 평가 지표로 삼을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은 후보지들 중 유일하게 타 대륙행 국제선이 없고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이 최장거리 취항지다. 따라서 공항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지 않으면 부산의 큰 약점이 될 수 있다.

특히 부산은 24시간 운항 대규모 공항건립계획, 공항과 개최지역 간 이동 동선 등 교통체계를 집중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최대 경쟁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미 초대형 공항 거설에 들어갔다는 소문이 있다.

BIE실사단은 부산이 아닌 인천공항으로 들어와 KTX로 부산을 찾게 돼 한국은 '교통 리스크'를 안은 채 현지 실사에 임해야 한다는 점이 가덕 신공항 조기 개항 로드맵제시가 필요한 또 다른 이유다.

부산광역시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가 대한민국과 부산의 재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하고, 201

년부터 이를 유치하기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만약 유치에 성공한다면 한국 최초로 등록박람회를 개최하게 되면, 벨기에, 프랑스, 미국, 아이티, 캐나다, 일본, 스페인, 독일, 중국, 이탈리아,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세계 12번째로 등록박람회를 개최하는 국가가 된다. 더 울어 3대 행사(올림픽, 월드컵, 등록엑스포)를 모두 개최하는 세계 7번째 (프랑스, 미국, 캐나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 국가가 된다.

-가덕 신공항 조기개항:가덕 신공항을 육상과 해상에 걸쳐 매립해야 한다

-BIE실사단은 서울과 부산응 돌며 유치역량, 준비 수준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고서 작성

-보고서는 171개 전 BIE회원국에 회람돼 11월 개최국 투표를 위한 자료로 쓰인다.

2.이탈리아로마

서방세계들의 지지를 가장 많이 받는 후보지이며 사실상 2030 부산 엑스포를 노리는 대한민국의 가장 큰 경쟁국이다.

3.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중국, 아프리카와 지중해 국가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는 것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특히 중국은 중진국들의 표심에 영향력이 강한 국가이기에 사우디아라비에에겐 호재, 나머지 후복국들에겐 악재이다. 프랑스에서 추가로 리야드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또한 이슬람 국가들에서도 같은 이슬람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를 밀어주자는 집단 움직임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약점도 있다. 사우디 본토를 수시로 공격 중인 예멘 후티반군의 존재이다. 후티반군은 예멘 인접 지역뿐 아니라 수도 리야드까지 공격하기도 했고 심지어 2022년에는 사우디 너머에 있는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까지 공격하기도 했다. 또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각종 이슈가 터지면서 경기 진행에 따라 논란이 심화되면 같은 이슬람 계열인 이곳의 개최지선정에 적색등이 커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4. 러시아 모스크바(탈락 및 신청포기후보지)

2022년 4월 11일 국제박람회기구가 현지실사 불가능을 이유로 러시아의 유치후보국 지위를 한시적으로 박탈하였고 러시아의 군사행동을 규탄하는 의장성명 결의안도 채택하면서 유치전이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고 결국 22년 5월 24일 2030 엑스포 유치를 최종적으로 포기했다.

5. 우르라이나 오데사(탈릭및신청포기후보지)

2022년 11월 15일 다시 BIE사이트에 들어가면 후보국에 자리하고 있긴 하지만, 전쟁이 아직도 한창 중이고 전쟁이 끝나도 엄청난 사회시설 복구비용이 문제인 상황에 2030 엑스포는 너무나 나도 어렵데 되었다.

평가주요 항목

-국제 교통관계

-방문객 박람회 동선

-개최도시의 지리적 장점

-박람회 부지와 건축계획

-재원조달방안

-개최국의 정치. 경제. 사회적 환경

-박람회주제와 목표

-박람회 개최를 신청한 국가 차원의 이유

-박람회예상 방문객과 유형

-숙박시설계획 등 61개 항목

-박람회 전시관 실내. 외 참가자 배정방안,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공간, 박람회 관련 이벤트콘텐츠, 전시 참가자소요비용계산지표등 세세한 사항 역시 심사대상이다.

부산엑스포 홍보영상에 참여하게 되었다.

1. 부산에서 엑스포가 열리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을 수 있다.

-국제적 인기: 엑스포는 세계적인 이벤트로, 전 세계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에서 엑스포가 열리면 부산의 인기와 함께 한국의 인기도 상승할 것이다.

이는 한국의 국제적 인식을 높일 뿐만 아니라 부산의 관광 산업을 촉진할 수 있다.

-경제적 효과: 엑스포는 수많은 국가와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회이다. 이는 부산 지역 경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에서 엑스포가 열리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생길 가능성도 높다.

-문화 교류: 엑스포는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이다. 부산에서 엑스포가 열리면 전 세계에서 오는 사람들과 문화 교류를 할 수 있다. 이는 다양한 문화와 인종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속 가능성: 엑스포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소이다. 부산에서 엑스포가 열리면 부산과 한국에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관련된 기술과 아이디어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이다.

이는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1차 촬영지는 부산엘시티에서 촬영하게 되었다.

부산엘시티는 2023년 5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엑스포(BIE, 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에 대한 대표적인 건축물 중 하나이다.

부산엘시티는 엑스포의 주요 장소 중 하나로, 다양한 문화행사, 전시, 콘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엘시티 내부에는 컨벤션센터, 전시장, 아트센터, 스타디움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국제적인 규모의 행사를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또한, 부산엘시티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관련된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한 'SMART City, SMART Life'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기술 및 서비스, 미래 도시 모델 등을 전시하고, 관련 기업 및 전문가들의 의견 교환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3.2차 촬영지는 용두산공원에서 촬영하게 되었다.

용두산공원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Expo 2012 Yeosu Korea)와 관련된 프로젝트 중 하나였다.

이전에는 해상휴양단지로 사용되었던 공간을 엑스포를 위한 공원으로 재생시키는 프로젝트였으며 용두산공원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에서 해양과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전시 및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장소로 사용되었다.

박람회 기간에는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열렸으며, 해양과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현재는 여수 선착장과 함께 관광지로 인기가 있는 공원으로, 해양과 자연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관광 코스로 활용되고 있다.

4.3차 촬영지는 남포역

남포역은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엑스포(BIE, 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으나 남포역은 부산의 중심지 중 하나로, 교통의 요충지로서 부산의 관광명소 중 하나이며 역사적인 가치와 문화적인 의미를 지닌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부산국제엑스포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부산을 관광하는 방문객들이 부산을 더욱 탐방하기 쉽게 도와주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부산국제엑스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남포역을 포함하여 부산의 다양한 관광지를 함께 방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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