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진달래#두견새#두견주#철쭉#부천3대 봄꽃축제#부천원미산진달래축제#부천도당동벚꽃축제#부천춘덕산복숭아꽃축제#행운권추첨1 두견화로도 불리우 진달래 리나라의 봄은 개나리와 진달래 상징이다. 개나리가 자생지를 찾기 힘든 것과 달리 진달래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는 꽃이어서 예로부터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이다. 한때 진달래를 우리의 국화로 하자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그때는 북한 국화가 진달래여서 할 수가 없었다. 난 철쭉 아니고 진달래야 진달래는 먹을수 있다 하여 '참꽃' 철쭉은 독성때문에 먹을 수 없다 하여 '개꽃' 진달래는 철쭉보다 먼저 잎보다 먼저 꽃이 피며 꽃의 지름이 작고 꽃의 색이 진한 분홍색 철쭉은 진달래보다 나중에 잎과 함께 꽃이 피며 꽃의 지름이 크고 연한 분홍색 '진달래꽃피는 봄이오면은 나는야 언니 따라 화전놀이 간다.' 음력 3월 3일인 삼짇날이 되면 꽃을 따서 화전을 부쳐 먹으면서 놀았다. 진달래를 '두견화'라고 부른.. 2023. 3. 20. 이전 1 다음 LIST